“실패하면 유튜브 삭제…” 감스트, 알몸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2020-08-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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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시청자와 약속했던 감스트
한 달 만에 10kg 감량 미션 성공

인기 BJ 겸 유튜버 감스트가 한 달 안에 10kg을 감량하겠다는 팬과의 약속을 지켜냈다.
지난 16일 감스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감스트 한 달 다이어트 결과공개!! 실패 시 유튜브 채널 삭제 미션 과연???'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감스트는 지난달 15일 "한 달 안에 10kg(90.3kg→80.3kg)을 못 빼면 아프리카TV 및 유튜브를 다 탈퇴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리고 한 달 후인 8월 15일 감스트는 체중계 위에 섰다. 하지만 그의 몸무게는 80.6kg으로 나타났다.
당황한 감스트는 마스크를 빼고 급하게 운동을 했지만 몸무게는 변화가 없었다.
채널 삭제 위기에 몰린 그는 결국 상의를 탈의하고 다시 체중계 위에 섰다. 그럼에도 체중계는 80.6kg을 가리켰다.

결국 감스트는 바지까지 벗고서야 겨우 80.3kg을 맞춰 미션을 완료했다. 한 달 만에 무려 10kg 가까운 무게 감량에 성공한 것이다.
감스트는 "먹을 건 최대한 자제했다"라면서 "PT를 다니고 아파트 21층에 사는데 왔다 갔다를 하루에 6번씩 했다"고 감량 비법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도 이 영상을 보시고 다이어트 자극돼서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다"라면서 "항상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