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우리 딸 민서... 보건당국과 서저리협회에서 신경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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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라디오에서 딸 민서 언급
딸 민서, 서저리 협회에 부탁 웃음

개그맨 박명수 / 한수민 씨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명수 / 한수민 씨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 양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고정 게스트인 성우 김보민, 모델 정혁과 청취자 사연을 읽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이날 한 청취자는 자신이 혈액형 O형인 줄 알고 평생을 살았는데 A형으로 밝혀져 부모님까지 다시 혈액형 검사를 했다는 사연을 전했다. 박명수는 "생김새를 보면 알지 않나. 혈액형은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닮음은 속일 수 없다"라고 말했다. 김보민도 "저는 아빠도, 엄마도 많이 닮았다. 세 가족이 너무 닮아서 친척 분들께서는 우리를 스누피 같다고 하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민서가 걱정이에요. 아빠 얼굴이 조금씩 나오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김보민은 "민서는 다른 느낌이지 않을까요?"라며 "사진으로 본 적 있는데 귀엽고 예뻤다"라고 호응했다.

박명수는 굴하지 않고 "국가와 사회가 나서서 도와주셔야 합니다. 보건당국과 서저리(수술)협회에서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민서야 화이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 한수민 씨 인스타그램
이하 한수민 씨 인스타그램

김보민이 "딸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세요"라고 하자, 곧바로 "그럼요"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딸 민서 양의 한국무용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부쩍 자란 민서 양의 모습에 온라인 이용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이하 유튜브 '세종문화회관 힘콘'
이하 유튜브 '세종문화회관 힘콘'

이용자들은 "진짜 잘 하더라", "보자마자 박명수가 무도에서 춤추던 것 생각났다"라며 한국무용 실력에 놀라워했다. 또 다른 이용자들은 "엄마·아빠 둘 다 닮았다", "누가 봐도 박명수·한수민 딸이더라"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home 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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