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박주호·안나, 셋째 진우 근황 영상 공개해 난리 났다 (움짤)
2020-08-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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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아내 안나가 공개한 한 영상
훌쩍 성장한 모습 보여준 진우
박주호 아내 안나가 셋째 진우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안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진우는 이제 막 기어 다니기 시작한 모습을 보여줬다. 진우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훌쩍 성장한 모습이었다.
안나는 그러면서 성장하고 있는 진우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서두르지 말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팬들은 "어머어머 진우야??!!", "와!! 진우다!! 건후 모습 같아요~~", "건강하게 잘 커줘서 고마워 진우야" 등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주호와 안나는 지난 1월 셋째 진우를 얻었고 나은·건후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복귀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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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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