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27일)의 추천주는 위세아이텍·고려아연

2020-08-27 08:15

add remove print link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상승…S&P500·나스닥 연일 최고치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상승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26일(현지 시각) 다우지수는 83.48p(0.3%) 상승한 2만 8331.92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35.11p(1.02%) 오른 3478.7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8.59p(1.73%) 올라선 1만1665.06에 마감됐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강세장의 주인공은 세일즈포스였다. 이달 말 다우지수 편입이 예정된 세일즈포스는 무려 26.07% 폭등했다.

종가는 주당 272.32달러. 연중 저점(3월16일 주당 124.30달러)보다 119% 치솟은 것이다. 전날 세일즈포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51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세일즈포스의 급등은 가뜩이나 상승 탄력이 강한 기술주에 자극을 줬다. 전날 다소 주춤했던 애플은 1.36% 올랐고, 페이스북과 넷플릭스는 각각 8.22%, 11.61% 뛰었다. 테슬라(6.42%), 아마존(2.85%), 마이크로소프트(2.16%), 알파벳(구글 모회사·2.38%) 등도 오름세에 가세했다.

27일 유안타증권은 머신러닝·빅데이터 전문업체 위세아이텍 추천을 유지했다.

데이터3법 개정안 발효로 민간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정부의 데이터·AI경제 활성화 계획에 따라 국내 데이터 시장 성장도 예상된다.

하나금융투자는 비철금속 제련업체 고려아연을 꼽았다

중국 제조업 정상화와 중국 정부의 공격적 부양책으로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 최근 상업용 금속 및 금, 은 등 귀금속 가격 상승세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봤다.

▲ 위세아이텍

- 데이터3법 개정안 발효로 민간기업 빅데이터 수요 증가

- 정부의 데이터·AI경제 활성화, 국내 데이터시장 성장 전망

▲ 고려아연

- 중국 제조업 정상화 및 중국 정부 부양책으로 수요 회복

- 상업용 금속 및 금, 은 등 귀금속 가격 상승세 긍정적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