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사람들 눈물 훔친 '동상이몽' 레전드 군인아빠 근황이 전해졌다
2020-09-0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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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주목받은 홍희선 상사
최근 기절한 경비원 응급조치하는 선행 했다고 알려져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레전드 편 '군인 아빠' 홍희선 상사 근황이 전해졌다.
2일 육군은 페이스북에 홍 상사가 지난 7월 17일 출근길에 사다리에서 추락한 아파트 경비원에게 응급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출혈이 컸고 의식도 없으신 상태인 것을 확인한 홍 상사는 즉시 119에 신고한 후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실시했다"라며 "응급조치 덕분에 의식을 회복하셨지만 출혈이 멈추지 않자 홍 상사는 본인의 윗옷을 벗어 상처 부위를 지혈하면서 안심시켜드렸고 잠시 후 119 응급구조 차량이 도착했다"고 말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고 많은 이들이 홍희선 상사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게 훌륭한 군인이 이웃이어서 마음 든든합니다" 지난 7월 17일, #육군탄약지원사령부_5탄약창 행정보급관인 홍희선 상사는 출근길에 아파트 경비원께서 수목 제거작업을 하다가 사다리에서 추락해 머리에 피를...
게시: 대한민국 육군 (Republic of Korea Army) 2020년 9월 1일 화요일
홍희선 상사는 지난 2015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딸 홍예린 양과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예린 양은 아빠가 본인을 가사도우미처럼 여긴다며 불만이 많았다. 아빠는 딸의 사춘기에 당황했다.
알고 보니 홍희선 상사는 예린 양의 새아빠였다. 방송에서 홍 상사가 예린 양을 진심으로 아끼는 모습이 나오자 프로그램 패널들은 감동을 해 눈물을 흘렸다.
방송이 끝나고 부녀는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