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찐 아니냐...” 유라 보더니 얼굴 시뻘게지는 남자 배우 (영상)

2020-09-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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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와 첫 만남, 설렘 기류 포착된 배우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촬영 당시 안보현-유라

배우 안보현과 유라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이하 유튜브 'tvN D ENT'

지난 7일 'tvN D ENT' 유튜브 채널에서는 안보현과 유라가 처음 만난 날을 조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tvN 예능 프로그램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서 처음 만났다. 이미 4년 전 영상이지만 다시 재조명되자 팬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주연배우 5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안보현 다음으로 유라가 도착했다. 먼저 도착한 두 사람은 어색하게 인사를 나눴다.

인사 이후부터 안보현은 내내 유라의 눈을 못 마주치면서 어색해했다. 그는 유라에게 "실물이 더 예쁘시다"라며 말을 걸었다. 유라가 환하게 웃을 때마다 실제로 안보현의 얼굴이 빨개지는 게 화면에 드러났다.

5명 배우가 전부 모인 뒤 이어진 식사자리에서 유라는 '먹방'을 제대로 보여줬다. 그런 유라를 안보현은 힐끗 쳐다보면서 수줍게 미소짓기도 했다.

유라가 낮은 의자로 바꾸고 싶다는 의사를 비치자마자 남자 배우 3명이 전부 분주해졌다. 그 틈을 타 안보현이 낮은 의자를 먼저 유라의 자리에 가져다줬다. 유라는 누가 갖다놓았는지 몰랐다는 말에 안보현은 서운해했다.

영상은 두 사람이 촬영을 하면서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았다. 촬영장에서 안보현은 더워하는 유라의 뒤에서 몰래 선풍기를 틀어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본 유튜브 이용자들은 폭발적인 반응으로 호응했다. 이들은 "안보현 자꾸 유라 힐끔 보는 거 너무 귀엽다",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 "유라 진짜 남자한테 인기 많을 성격이다", "왜 이렇게 안보현 눈을 못 마주쳐? 보는 내가 다 설렌다", "본인이 선풍기 쐬는 척 하면서 유라한테 바람 가게 하는 거 뭔데 정말", "이때 보현이는 찐이었다", "안보현 메이크업을 뚫고 나오는 시뻘건 얼굴", "이거 하트시그널인가요?" 등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tvN D ENT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