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거 아님?" 신곡 발표한 유아, 쌍수 의혹 받은 '사진 두 장'으로 난리 났다

2020-09-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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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서 화제 된 유아 변천사
많은 관심 보인 네티즌…일부 팬들은 불편함 드러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의 변화한 외모가 화제 됐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유아 쌍수 맞는 거 같은데'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최근 신곡을 발표한 유아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이었다.

이하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이하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사진 속 유아는 주황빛이 감도는 화장을 하고 책상에 엎드린 채 허공을 바라보고 있었다. 두 번째 사진에서 유아는 눈을 감고 있었다.

이 사진 관련 글쓴이는 "저 라인 쌍테로 만든 거라며 눈 감았을 때 쌍테 없는 거 보면 (쌍꺼풀 수술) 한 거 아님?"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이 글이 화제 되자 네티즌들은 "애초에 저 라인은 쌍테로 나올 수 없는 라인임", "나 미라클인데 유아 한지 안 한 지 아직도 모르겠음. 최근에 쌍테 붙인 것도 있긴 한데 그렇다 치기엔 라인이 커졌고", ""했든 안 했든 예쁘니 됐어" 등 댓글을 달았다.

네이트판
네이트판
home 김은경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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