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은 언제쯤”…김수현·서예지와 식구 된 '선화예고 얼짱' 조승희 (사진)

2020-09-14 18:50

add remove print link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유명
소속사 계약 후 연예계 활동은 아직...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신인 배우 조승희가 근황을 전했다.

이하 조승희 인스타그램
이하 조승희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조승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 타고 있는 조승희가 담겼다. 그는 도트무늬 원피스에 화려한 색 가방을 매치했다. 청순한 외모와 아련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18세인 조승희는 현재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각종 무용경연대회에서 상을 휩쓸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특히 소녀시대 윤아를 닮은 외모로 유명해진 그는 김수현, 서예지 등이 소속된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현재까지 공식적인 드라마 및 영화 활동은 없었던 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는 조승희가 대중들 앞에 언제쯤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home 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