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故 배우 오인혜 부검 결과 오늘(16일) 발표했다
작성일 수정일
16일 배우 오인혜 부검 결과 발표
경찰 “타살 혐의점 없어 수사 종결 예정”
인천 연수경찰서에서 배우 오인혜의 부검 결과를 구두 소견 결과를 발표했다.

16일 스타뉴스는 고 오인혜의 구두 소견 결과 발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타살 혐의점이 없으며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타살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수사를 종결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오인혜의 부검이 끝난 가운데 유족이 이후 발인 등 장례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고 오인혜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지만 현장에는 유서가 없어 정확한 사인 조사를 위해 부검을 신청했다. 경찰은 "타살 정황이 없고 극단적 선택을 추정하며 사건을 조사 중이지만 정확한 사인을 알기 위해 부검을 신청했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오인혜 집 주변 CCTV, 출입자 확인 등을 통해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 오인혜는 지난 14일 극단적인 선택 후 자택에서 발견됐다. 이후 부검 중 고 오인혜의 몸에서 수많은 멍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었다. 또한 극단적인 선택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과 유튜브 영상 버퍼링을 본 네티즌들은 수많은 추측성 글을 생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