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회장 딸 함연지, '핵전쟁 대비 방공호' 있는 신혼집 공개했다

2020-09-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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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서 신혼집 공개한 오뚜기 그룹 3세 함연지
화장실에 통조림 등 식량 비축…“핵전쟁 대비 방공호”

오뚜기 그룹 함영준 회장 장녀인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화장실 방공호'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함연지 씨가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했다. 오뚜기 그룹 장녀답게 집안 곳곳에 오뚜기 제품을 쌓아놓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하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가 "촬영 전에 일부러 이렇게 채운 거냐 아니면 실제로 이런거냐"고 묻자 함연지는 "실제로 이런 거다. 다 먹던 거, 쓰던 거다"라고 말했다.

오뚜기 제품으로 가득찬 공간은 주방, 팬트리 뿐만이 아니었다. 심지어 화장실에도 즉석밥과 통조림 등 오뚜기 제품들이 쌓여있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이 경악하자 함연지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함연지는 "저희 엄마가 핵전쟁이 만약에 나면 창문이 없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10일만 버티면 살 수 있다고 하더라"면서 화장실에 방공호를 만든 이유를 설명했다.

네이버TV,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home 권택경 기자 tgman216@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