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자전거를 새롭게'...익산시 재생자전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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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용 활성화 이바지"

전북 익산시가 방치된 자전거를 재탄생시켜 기증했다.
19일 익산시에 따르면 아파트와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한 익산시는 100대의 자전거를 재탄생시켜 지난 18일 행복나눔마켓·뱅크에 기증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에 채택된 녹색교통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모현동 소재 자전거 수리센터에서 이용 가능한 자전거로 재탄생됐다.
이 과정에서 일자리창출, 도시미관 개선, 자원재활용 등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재생자전거는 만경강 및 웅포 곰개나루 자전거 무료 대여소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추후 저소득층에 기증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 확산과 즐거운 자전거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탄생된 자전거를 공공사업 및 저소득층 등에 기증함으로써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함은 물론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이 되도록 최선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