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자꾸 '예? 예?' 되묻는 이유가 있습니다”

2020-09-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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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민, 심각한 귀 상태
과거 '난청' 판정 재조명

가수 김종민의 '귀' 상태가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김종민 귀 상태'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게시글에서는 "상대방이 말할 때마다 김종민이 '예? 예?' 거리는 이유"라는 문장과 함께 과거 김종민의 귀 상태에 대해 언급한 기사 캡처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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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김종민은 "귀에서 자주 '찌직' 소리가 난다"라고 불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첨부된 기사 캡처에 따르면 김종민은 과거 KBS2 '비타민'에 출연해 한 의료기관에서 청각 테스트를 받았을 당시 난청을 포함한 어지럼증, 세반고리관(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귓속 기관)이상, 외이도(귓구멍에서 고막에 이르는 구간)염 등을 판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김종민은 1음절, 2음절 단어를 들려주고 그대로 따라 해보는 청력 검사 결과 왼쪽 귀 72%, 오른쪽 귀는 78%만 판독해내 '난청' 선고를 받았다. 해당 검사에서 정상인의 경우 80% 이상을 재현해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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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김종민의 청력이 좋지 않은 이유는 바로 과거 그의 고막에 충격이 가해졌기 때문이다. 그는 "학창 시절 1년 선배에게 맞아 고막이 터진 적이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김종민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옥상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로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home 김유표 기자 daishidanc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