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던 2년 차 부부 '태양♥' 민효린…새 소식 전했다
2020-09-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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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이 4개월 만에 전한 근황
결혼 2년 차…“남편 태양과 함께?”
배우 민효린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지난 22일 게재했다. 지난 6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전한 소식이다.
그는 차 안에서 어딘가로 이동 중이었다. 진주 목걸이를 걸친 그는 여전히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윳빛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태양 친형이자 배우 동현배는 "저도 가고 있음요. 이따 봐요"라고 댓글을 남겨 주목받았다. 누리꾼은 이를 두고 '가족 모임'을 갖는 거라 추측했다.
민효린은 지난 2018년 빅뱅 태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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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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