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박이다”…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6년 전 '무한도전'에 나왔다
2020-09-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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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뜨겁게 달군 내용
2014년 '무한도전'에 등장한 '우리 이혼했어요'
TV 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가 방송을 앞둔 가운데 과거 '무한도전'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없는 게 없는 무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해당 글에는 2014년 8월 16일 방송된 '무한도전' 392회 분 영상이 담겼다.
해당 회차는 '도둑들' 편으로 MBC 국장 컴퓨터에서 몰래 '2015 MBC 사업 아이템'을 훔친 무한도전 멤버들이 감옥에 갇혀 퀴즈를 풀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이야기이다.
이 장면이 화제를 모은 것은 당시 박명수와 정형돈이 훔친 사업아이템 중 '우리 이혼했어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TV조선에서 새롭게 론칭한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와 같은 이름이다.




이 외에도 MBC의 기존 프로그램들을 변형한 '나 혼자 못산다', '새아빠 어디가', "음악변두리'등이 이었다.
네티즌들은 "몇 수 앞을 내다 본거냐", "미쳤다", "무한도전 정말 최고다", "어쩐지 프로그램 이름이 낯익더라", "이 정도면 예언서냐고", "대박 웃기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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