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법 위반…” '아이즈원' 훈련한 이근 대위, 때아닌 비판 받았다 (영상)

2020-09-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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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예능 '아이즈원츄'에 출연한 이근 대위
복장 갖춰 입고 스파르타 훈련에 참여한 아이즈원

이하 Mnet '아이즈원츄'

이근 대위가 그룹 '아이즈원'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군사 훈련을 시켰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아이즈원 내 미성년자 멤버가 있어 국제인권법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지난 23일 Mnet 예능 '아이즈원츄'에는 이근 대위가 출연해 멤버들 군사 훈련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군복을 갖춰 입고 이든 대위의 "전원 집합"이라는 말에 모두 모여 일렬로 섰다. 이들은 총을 들고 이근 대위가 진행하는 '스파르타 훈련'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방송이 나간 후 SNS에서 한 네티즌은 해당 군사 훈련은 국제인권법에 위반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이즈원에 미성년자 멤버 있지 않나요? 아동 및 청소년에게 군사 교육을 시키는 건 국제인권법인 아동권리협약에 위배되는 짓인데 이걸 이제 예능으로, 방송에서 소비한다고?"라고 썼다.

트위터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으로 확산됐다. 이 네티즌의 지적에 다른 네티즌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그들은 "학교에서 애들 해병대캠프 보내는 건 뭔데 ㅋㅋㅋ", "진짜 이근이 대세긴 대세구나 ㅋㅋ", "어디나라 무슨 법!", "예능에서 무슨 군사교육이야ㅋㅋㅋㅋ" 등 댓글을 달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네이버TV, Mnet '아이즈원츄'
home 김은경 기자 taylorki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