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무도 반박할 수 없다..” 무신사가 새로운 뮤즈로 발탁한 연예인 수준

2020-09-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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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찰떡같다”는 말 나온 연예인
무신사, 하반기 브랜드 캠페인 모델 선정

유아인 인스타그램
유아인 인스타그램

패션 스토어 '무신사'를 대표하는 브랜드 뮤즈로 발탁된 연예인이 주목받고 있다.

28일 '무신사' 측은 이틀 뒤 공개되는 광고를 시작으로 캠페인, 마케팅 활동을 대표하는 브랜드 뮤즈를 공개했다. 벌써 "찰떡같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브랜드 뮤즈는 배우 유아인이다.

무신사
무신사

무신사는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무신사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올 하반기부터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아인은 무신사 스탠다드 F/W 시즌 룩북뿐만 아니라 각종 홍보, 프로모션에 함께한다.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진짜 잘 어울린다", "거의 인간 무신사 수준 아니냐", "어떻게 이렇게 찰떡같냐", "이미 하고 있던 거 아니었냐" 등 댓글을 이어갔다.

지난 6월 영화 '#살아있다'로 관객을 찾았던 유아인은 오는 10월 '소리도 없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1
뉴스1
home 김유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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