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드림스타트 추석 맞춤형 프로그램 '집쿡라이브 송편 만들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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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의미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

전북 김제시가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으로 '집쿡라이브 송편만들기’를 진행했다.
추석을 맞아 비대면 생활의 장기화로 지친 아이들의 심리적·정서석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28일 김제시에 따르면 김제 쌀을 이용한 3색(쑥, 단호박, 자색고구마)쌀 반죽과 만들기 도구가 포함된 키트는 프로그램 전 아동들의 집으로 직접 배달됐다.
26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사례관리 아동 20여명은 화상수업 프로그램에 접속해 강사의 진행에 따라 쑥 반죽은 반달 모양의 송편, 단호박 반죽은 호박 모양의 송편, 자색 고구마 반죽은 매화꽃 모양의 송편을 만들어 보았다.
김제시 관계자는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정상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며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안전하고 슬기롭게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아울러 코로나19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