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기 가시지 않아" 포박 수영 훈련할 때 여성 앞에서 환하게 웃는 이근 대위 (영상)
2020-09-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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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이 수영 강사와 포박 수영 훈련한 이근 대위
여성 게스트에게 스윗한 모습에 많은 이들 웃음
'가짜 사나이' 이근 대위가 여성 게스트 앞에서 미소를 잃지 않았다.
30일 이근 대위는 유튜브에 미국 Navy SEAL에서 하는 포박 수영 훈련 영상을 올렸다. 박찬이 수영 강사가 훈련을 같이했다.

손과 발이 묶인 상태에서 이근 대위는 2.75M 깊이의 수영장에 들어갔다. 그는 물에서 앞구르기, 뒤구르기를 하며 부력을 이용해 움직였다. 이근 대위는 박찬이 강사가 훈련할 때 옆에서 도와줬다.
이근 대위는 물 안에 떨어진 마스크를 치아로 물어오는 고난도 훈련을 보여주기도 했다.



영상이 올라오고 유튜브 이용자들은 이근 대위가 여성 게스트 앞에서 하는 태도가 다르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근 대위가 박찬이 수영강사 앞에서 미소를 잃지 않으며 친절하게 훈련을 알려줬기 때문이다.
유튜브 이용자들은 "이근 대위님은 여자 게스트만 나오면 스마일이 자동임", "유부남이신데 표정 관리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얼굴에서 웃음기가 가시질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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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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