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간 배스킨라빈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2020-09-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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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스킨라빈스 운영하는 비알코리아 관련 통계
독보적 1위 엄마는 외계인, 2위는 아몬드 봉봉

1986년 한국에 상륙한 배스킨라빈스31.
서울 명동점을 시작으로 지난 34년간 가맹점 수가 꾸준히 늘어 올해 상반기 1500개를 돌파했다.
그렇다면 그동안 국내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메뉴는 무엇일까.
지난 10월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에 따르면 1위는 '엄마는 외계인'이다.

2004년 출시한 '엄마는 외계인'은 판매량 기준으로 10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싱글(3400원) 기준 약 1억8000개가 팔렸다고 한다.
돈으로 환산하면 6100억원이 넘는 액수다.
2위는 '아몬드 봉봉'이 차지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아몬드 봉봉이 스테디셀러인만큼 지난 6월 아몬드 함량을 기존보다 30% 높인 '아몬드 봉봉봉'을 출시하기도 했다.
3위에 오른 맛은 민트초코칩이다.

두터운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어 해외 매장에서도 꾸준하게 상위 5위권에 랭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4위는 슈팅스타, 5위는 체리쥬빌레였다.
이어 바람과함께사라지다(6위), 뉴욕치즈케이크(7위), 쿠키앤크림(8위), 이상한나라의솜사탕(9위), 베리베리스트로베리(10위) 순으로 판매량이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