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고 번거로운 '홈캠핑'… 이것만 있으면 놀랍도록 쉬워진다
2020-10-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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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뷰, 간편한 생활용품과 소품 등으로 다채로운 홈캠핑 스타일링 제안
LG전자 시네빔 레이저 4K, 발뮤다 더 랜턴으로 감성 가득한 스테이케이션 가능

캠핑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집에서 즐기는 '홈캠핑'도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인스타그램에서 '홈캠핑'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은 3만4000개가 넘는다. '홈캠핑'의 인기 요인은 외부 접촉 없이 집에서 휴가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과 익숙한 공간을 색다르게 꾸미면서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야외와 달리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점도 강점이다. 이에 관련 업계는 다양한 홈캠핑용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분위기 살리는 생활용품과 인테리어 소품
홈캠핑이라고 해서 전문 장비를 모두 갖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홈캠핑을 처음 시도해본다면 큰 비용을 들여서 캠핑용 제품들을 구매하는 것은 더욱 부담스럽다. 이럴 때는 테이블, 의자 등 간단한 일상생활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실내 캠핑장으로 꾸밀 수 있다.
토탈 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는 가정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품들을 우선 활용해 홈캠핑 스타일링을 시도해보는 것을 제안한다. 평상시 집에서 사용하던 러그나 쿠션, 인디언텐트, 가랜드, 전구 등을 분위기에 맞게 알맞게 배치해도 캠핑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간단한 실내 놀이만 더하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색다른 집콕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필요할 경우 홈캠핑용 제품 구매로 추천하는 것은 테이블과 체어다. 데코뷰 비치우드 롤 캠핑 테이블은 자연과 잘 어울리는 내츄럴한 우드 소재 적용은 물론 롤 타입으로 이동 및 보관이 편리해 실내와 야외 모두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견고하지만 간편한 폴딩형 체어인 코지 폴딩 로우체어를 함께 배치하면 거실, 베란다 등 집 어디에서든 아늑함이 살아있는 실내 캠핑장을 연출할 수 있다.
데코뷰에 따르면 올 여름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았던 제품은 해먹이다. 데코뷰의 코지 코튼 마크라메 해먹은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어 공간의 제약 없이 설치 가능해 실내에서는 홈캠핑이나 리조트 무드를, 그리고 야외에서는 피크닉 필수템으로 제격이다.

빔프로젝트 활용으로 감성 더한 홈영화관
휴가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놀이나 여흥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제품이다. 가정용 빔프로젝트는 집콕 문화에서 홈엔터테인먼트의 필수품으로 불리며 홈캠퍼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출시한 LG전자의 시네빔 레이저 4K는 4K(3840x2160) 해상도에 100만 대 1 명암비를 지원해 입체감 있는 고해상도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 렌즈에 투사되는 광량을 조절하는 독자 기술도 탑재됐다. 듀얼 레이저 광원을 활용해 풍부한 색표현도 가능하다. 최대 1.6배까지 화면을 확대할 수 있고, 상하좌우 전 방향으로 렌즈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낭만 가득한 홈캠핑 꿈꾼다면 휴대용 랜턴을
낮에는 자연채광으로 아늑한 홈캠핑을 즐겼다면 밤에도 조명의 역할은 중요하다. 집에서도 휴대용 랜턴을 활용해 은은한 무드를 연출하면 나만의 홈캠핑 1박을 위한 준비 완료.
발뮤다가 올해 선보인 발뮤다 더 랜턴은 다양한 형태의 빛의 움직임을 연출할 수 있다. 캔들 라이트, 내추럴 라이트, 웜 라이트 세 가지로 본체 다이얼을 돌려 조작하는 직관적인 방식이다. 전원을 켜면 촛불처럼 은은한 흔들림이 있는 따스한 빛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