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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엉덩이 기억상실증?” 하루종일 앉아있는 수험생 대만족시킨 고급방석

2020-10-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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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병'으로도 불리며 현대인의 신종 질환

엉덩이 기억상실증

'의자병'으로도 불리며 현대인의 신종 질환으로 꼽힌다.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엉덩이 근육을 잘 사용하지 않아 힘이 약해지고 쇠퇴하는 증상이다.

이하 밸런스온
이하 밸런스온

그동안 거북목, 굽은 등, 허리 통증이 집중적으로 언급돼 왔지만 현대인에게 '엉덩이'도 필수 관리 대상이다. 하체 운동과 한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주는 습관이 중요하다.

또한 우리를 엉덩이 저림에서 해방시켜줄 프리미엄 방석도 등장했다. 중력분산기술이 적용된 밸런스온 핏(Fit) 시트다. (바로가기)

핏시트는 택샵에서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숨도 못 쉬고 온몸의 무게에 짓눌려있던 엉덩이에게 자유를 주자. (바로가기)

핏시트 방석의 핵심은 '엉덩이 무게 고르게 나누기'다.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있는 동안 엉덩이 중심부가 느꼈을 엄청난 체압을 효율적으로 분산시켜준다.

핏시트 방석은 폭신하면서도 쫀쫀하고 탄탄하게 몸을 받쳐준다. 밸런스온 관계자는 "한 번 써본 뒤로 어딜 가든 핏시트 챙겨 다니는 분들도 있다"고 전했다.

핏 시트 커버를 열면 에어셀 베타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핏 시트의 에어셀 베타젤이 '중력분산기술'을 가능케 해준다. 2중 허니콤 구조의 에어셀 베타젤은 세계 특허 신소재로, 압력 분산과 통기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탄력성과 복원력이 뛰어나 엉덩이와 허벅지에 느껴지는 중력을 확 낮춰준다.

에어셀 베타젤은 원래 환자의 욕창 방지 방석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신소재다.

상체 하중을 분산 시켜 허리와 목 피로를 최소화하고, 엉덩이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해 종아리에 부기가 생기지 않도록 돕는 데 최적화됐다.

핏 시트 위에 앉으면 더 이상 엉덩이와 허리쪽 혈관이 짓눌리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앉아있어도 피곤하지 않고 편안하다. 에어 펌핑 효과 덕분에 통기성도 극대화됐다.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업체가 자체 설문조사한 결과 강남 대치, 목동 수험생 95%가 밸런스온 시트에 매우 만족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디즈니 캐릭터 미키, 곰돌이 푸가 그려진 핏 시트도 있다. 미키 그린, 그레이 스트라이프, 패턴, 곰돌이 푸까지 총 5종류다.

밸런스온은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런칭한 헬스케어 브랜드다. (바로가기)

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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