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빚투 끝낸 이근 대위, 또 다른 의혹에 해명했다 (영상)
2020-10-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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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출연한 이근
“절대 미용 목적으로 성형 수술하지 않았다”
이근 대위가 쌍꺼풀 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으로 한다감, 황석정, 박태준, 이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근 대위는 유튜브 채널 '가짜사나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피지컬 갤러리' 채널에서 촬영, 편집 등을 한다면, 저는 교관, 타임 테이블을 짠다. 그 교육 프로그램을 제가 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근 대위는 "촬영 끝나고 긴급 수술도 받았다고 들었다"라는 물음에 "네. 촬영 끝나고 눈에 염증이 생겼다"라며 "더위에 촬영되던 터라 눈썹이 계속 눈을 찔렀다"라고 답했다.



대답을 듣던 김구라는 "그래서 쌍꺼풀(수술) 한 거야?"라고 물었고 이근 대위는 "절대 미용 목적으로 하지 않았다"면서 "나는 너무 부담스럽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앞서 '에펨코리아'를 비롯해 SNS 등에서 '이근 대위 쌍꺼풀'이라는 글이 공유되면서 성형 수술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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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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