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사람 못 만나서 슬픈 인싸들 사이에서 요즘 난리라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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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가 지속되며 유행하고 있는 ‘살롱문화’
살롱문화 유행에 맞춰 선보인 신제품
안전을 위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는 언택트 시대가 지속되면서 끼리끼리 문화, 즉 살롱문화가 더욱 유행하고 있다.
살롱문화란 18세기 프랑스에서 성행한 귀족들의 사교모임으로, 현재 21세기에서는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친목 도모 및 깊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 것을 뜻한다.
사람이 그립지만 사람이 만나기 무서운 요즘, 자신과 취향이 맞는 소수로 이루어진 ‘살롱’을 찾아 안전을 지키며 인간관계를 공고히 다지는 것이다.

살롱문화가 유행하며 새로운 사람들과 취향을 탐독할 수 있는 ‘소셜 살롱’도 곳곳에 생겨나고 있다.
이 곳에서는 그림, 영화, 향수 등의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누며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러한 살롱문화를 겨냥해 서울우유도 신제품을 선보였다. 연보랏빛 패키지에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살롱밀크티’가 그 주인공이다. 살롱문화가 유행하는 점을 감안해 음료에 그것을 녹인 것으로 보인다.

서울우유 살롱밀크티는 기존에 가격대가 높은 밀크티들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가격에 고급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어 많은 밀크티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우유는 이처럼 사랑 받는 맛을 찾기 위해 오랜 연구를 진행했고, 그 결과 홍차와 우유의 황금 비율을 찾아내 밀크티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잔잔한 향을 극대화시켰다.
서울우유 살롱밀크티에는 베르가못 향이 매력적인 홍차 '얼그레이'와 인도의 재래종 홍차인 '아쌈', 그리고 국산 우유가 55%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또한 취향에 맞게 차갑게 먹거나 따뜻하게 데워 먹어도 뛰어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데, 이 점을 활용해 다양한 홈 카페 음료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서울우유 살롱밀크티가 사랑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한편 서울우유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대표적인 살롱문화였던 티타임 파티에 초대한다는 콘셉트로 이벤트도 열었다.
게시글에는 “Dear.큐티 레이디. 서울우유 살롱 티타임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해요’라며 마치 티타임 파티에 초대하는 귀족으로 과몰입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