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인스타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사진 올려 딸한테 혼난 할리우드 배우
2020-10-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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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펠트로,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화제
딸 애플 마틴, 댓글로 웃음 선사

세계적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사진을 올려 화제다.
지난달 28일 펠트로가 올린 사진은 1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 됐다.

이 사진에서 기네스 펠트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숲에서 카메라를 보며 밝은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었다. 올해로 만 나이 48세인 펠트로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해당 게시물에 태그된 제품 이름을 확인했을 때 몸에 바르는 크림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사진인 것을 추측할 수 있었다.

이 게시물에 펠트로 딸 애플 마틴이 "엄마!"라고 짧고 굵게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이 화제 되자 네티즌들은 "우와 아름답다 진짜 딸은 웃프지만 이쁜걸", "관리 쩐다", "와 대단하다 ㅠㅠ", "보통 빡치거나 단호하게 쓸 때 대문자로 쓴다며 ㅋㅋ", "엄맠!" 등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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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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