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기념으로 '11살 연하' 남편♥과 길거리 키스한 방송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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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나이 차로 화제 된 이사강♥론 부부
전역한 남편 축하하며 올린 인스타 게시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남편 론의 제대를 축하했다.

이사강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Finally!!!! #꽃신 #제대 #흑흑 #고생끝 #죽을뻔했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전역을 기념하는 이사강과 남편 론이 담겼다.

이하 이사강 인스타그램
이하 이사강 인스타그램

군 복무를 마친 론은 아내 이사강을 보자 달려와 꽉 안았다. 마스크 위로 키스를 하려는 남편 론과 장난스럽게 이를 받아주며 달달한 입맞춤을 하는 아내 이사강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제대 기념으로 '11살 연하' 남편♥과 길거리 키스한 방송인 (사진)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고생했어요! 축하드려요", "이제 꽃신 신고 두 분 꽃길 걸을 일만 남았네요", "결혼하고 나서 곰신 진짜 대단하다", "진짜 행복해 보인다" 등 응원의 댓글이 달렸다.

두 사람은 2017년 4월 교제를 시작했고, 만난 지 2년 만인 지난해 1월 결혼을 했다. 결혼 당시 이사강(41)과 론(30)의 11살 나이 차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결혼 이후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남편 론이 지난해 4월 입대하면서 둘은 강제 '기러기 부부'가 됐었다.

MBN '모던 패밀리'

이사강 감독은 하동균의 ‘나비야’로 데뷔, 마마무 화사, 플라이투더스카이, 2AM, 슈퍼주니어, 인피니트, 카라, 비(정지훈), 박준형(와썹맨), 이동욱, 소지섭, 미스터트롯의 김수찬, 김희재, 정동원, 이정현 등 다양한 뮤비, CF, 웹드라마를 제작한 감독으로 유명하다.

2014년 보이그룹 빅플로로 데뷔한 론은 미니앨범 ’퍼스트 플로우(First Flow)’을 비롯해 ’인컨트(Incant)’, ’스타돔(Stardom)’ 등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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