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제 친구들에게 성적 페티시 공유하고 생리 시 초콜릿도 줍니다” (영상)
2020-10-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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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남친과 1년 열애 중인 여친
남친이 친구들과 가까워지자 불안함 느껴
남친이 본인의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둘만의 사생활을 공유하자 여친은 분노했다.
지난 27일 KBS JOY '연애의 참견 3'에 동갑내기 남친과 1년간 열애 중인 여친이 보낸 사연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최근 사소한 일로 다툼이 있었다. 여친이 끼고 다니던 팔찌가 전 남친과 끼던 커플링을 팔아서 산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남친은 여친에게 불편함을 표현했다.


여친은 친구들 3명과 해당 문제를 고민했고 친구들은 남친을 술자리에 초대해 참교육을 하려 했다.
이들이 술자리를 한 후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일어났다. 오히려 남친은 술자리에서 여친의 친구들과 친해지며 단체 대화방에 초대받았다.
이후 여친이 불편한 상황들이 벌어졌다. 남친은 여친의 친구와 단둘이 영화를 보러 가거나 여친의 친구가 생리통으로 고생하면 초콜릿을 챙겨 주기도 했다.



여친은 남친과 본인의 친구들이 점점 가까워지자 신경이 가기 시작했다.
게다가 남친은 친구들에게 성적 페티시를 공유하며 여친을 당황하게 했다. 친구들이 여친에게 남친이 좋아할 것 같은 여성 속옷 선물을 하기도 했다.
남친은 성생활 관련 고민도 친구들에게 털어놓으며 여친을 경악시켰다.
여친은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걱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