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중인격자…” 찬열, 외국인 스태프 폭로 글까지 재조명됐다

2020-10-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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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폭로 글로 논란 중심에 선 찬열
5년 전 스태프가 쓴 폭로 글도 다시 화제

찬열 인스타그램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인물의 폭로 글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과거 한 스태프가 찬열에 관해 쓴 폭로 글이 재조명됐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5년 전 외국인 스태프가 SNS에 올린 찬열 폭로 글이 재조명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이 스태프는 "나는 그(찬열)의 팬들에게 니들이 믿고 싶은 대로 믿으라고 말하고 싶다. 난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찬열은 태도가 좋지 못해서 모든 스탭들을 매우 힘들게 한다. 인생에서 그는 모든 것을 농담으로 생각한다. 그는 매우 유치하다. 그는 이중인격자다"라고 했다.

이어 "찬열이 정말 존경하는 멤버가 있는데 그것은 물론 크리스다. 그가 크리스 주변에 있을 때 그는 착한 아이인 것처럼 매우 다르게 행동한다. 크리스가 주변에 없으면 다시 못된 아이로 돌아간다"라고 했다.

스태프는 "나는 내가 어떻게 이걸 알고 있는지 말할 수 없지만 찬열은 인종차별주의자이고 호모포비아다. 그는 정말로 호모포비아적 농담을 재밌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는 찬열이 여자친구와 연애 중 바람을 피웠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찬열이 연습생 시절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건 모두가 알지만 전에 찬열은 그 여자를 두고 바람피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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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김은경 기자 taylorki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