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왜…” 친분 쌓던 여자 연예인들, 어제(3일) 싹 다 오열했다 (영상)

2020-11-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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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공감 가는 대화 내용
'갬성캠핑' 출연자들, 아쉬움에 눈물

오랜 시간 함께한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오열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 출연진들의 눈물샘이 터졌다. 개그우먼 안영미와 박나래, 배우 박소담, 에이핑크 손나은이다.

이하 JTBC "갬성캠핑"
이하 JTBC '갬성캠핑'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이상윤과 조달환이 참석했다. 해진 후 텐트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소담이 "하나씩 사라진다고 생각하니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출연자들과 헤어질 생각에 먹먹해진 것이다.

이하 JTBC "갬성캠핑"
이하 JTBC '갬성캠핑'

이에 안영미 눈에도 눈물이 고였다. 그는 "오늘이 마지막이었어?"라며 펑펑 울었다. 손나은도 연신 눈물을 흘렸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달래는데도 쉬이 그치지 못할 정도였다. 왜 그렇게 우냐는 질문에 손나은은 "언니들과 헤어질 생각에 그만..."이라고 말했다.

결국 차분하던 박나래도 얼굴을 감싸 쥐고 울었다. 그가 갑자기 의자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분위기가 달라졌다. 울던 이들은 모두 웃음을 터트렸다. 박나래는 "오늘 마지막 아니야"라며 위로하면서도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조달환은 "이게 캠핑의 묘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다들 마음이 여린가 보다", "어쩐지 슬프다", "마음이 힘들어 눈물이 났나 보다"라는 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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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TV, JTBC '갬성캠핑'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