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하는데...?” 유재석 깜짝 놀라게 한 전소민♥양세찬 커플 사진 (영상)
2020-11-09 12:50
add remove print link
SBS '런닝맨' 제주도 패키지여행 특집
신혼부부 케미 뽐낸 전소민♥양세찬
배우 전소민과 코미디언 양세찬이 신혼부부로 변신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제주도 패키지여행을 떠난 개성 넘치는 4커플 콘셉트로 진행됐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인간문화재와 문하생, 김종국과 하하는 신입사원과 대리, 양세찬과 전소민은 신혼부부, 송지효와 이광수는 수학 올림피아드 우승자와 준우승자로 변신했다.
특히 배우 전소민과 개그맨 양세찬은 커플룩을 입고 등장해 '찐' 신혼부부 케미를 발산했다.
지석진이 두 사람에게 "결혼하셨나 봐"라고 묻자 양세찬은 "(결혼) 1년 차다"고 자연스럽게 대답했다. 이어 멤버들이 두 사람의 커플 선글라스가 메기 같다며 놀렸지만, 양세찬은 아랑곳하지 않고 전소민에게 "예쁘다"라고 애정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어 게임을 위해 이동하던 중 양세찬과 신혼부부 상황극을 펼치던 전소민은 "여보는 꿈이 뭐였어?"라고 질문했다. 이에 양세찬은 "예쁜 사람 만나서 살아가는 게 꿈이었다"고 답했고, 전소민은 "여보는 꿈을 이뤘다"며 환하게 웃었다. 하지만 양세찬은 "아직은 부족하다"고 단호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에서 양세찬과 전소민은 실제 신혼부부 같은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제주도 한 카페를 방문해 인생샷을 찍는 장면이 담겼다. 양세찬과 전소민은 야외 테라스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달라는 요청에 양세찬은 "언제 적 머리 위 하트냐"며 툴툴대면서도 전소민과 함께 커플 포즈를 선보였다.
이후 둘이서 찍은 사진을 확인한 유재석은 "진짜 사랑해서 나온 거다"라며 놀렸고, 양세찬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사진을 보면서 '잇몸 미소'를 보였다.



'런닝맨'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전소민과 양세찬은 오랜 시간 공식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실제로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해 티격태격 커플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