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쓴 여자가 고현정이네” “지금 장난하냐”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2020-11-09 16:51
add remove print link
“딱 봐도 안경 쓴 사람이 고현정”
“무슨 소리냐, 하나도 안 닮았다”

고현정이 등장하는 사진 한 장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속에서 누가 고현정인지를 두고 누리꾼들이 옥신각신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혜주 더블유 코리아 편집장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10년 만에 모인 우리. 웃고 또 웃었던 날 밤 #추억얘기소환 #지춘희 #고현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고현정, 지춘희 디자이너와 10년 만에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는 내용의 글이다.
문제는 사진 속 인물 중 누가 고현정인지 헷갈린다는 점이다.
매체 마이데일리는 해당 소식을 전하면서 “고현정은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9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고 적었다. 뿔테 안경을 쓴 인물이 고현정이라는 것이다. 여러 누리꾼도 “저도 앞에 있는 사람이 고현정으로 보인다” “안경을 착용한 사람이 고현정이다. 이혜주 편집장 얼굴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반박도 만만찮다. 한 누리꾼은 “고현정이 담소하는데 앞에 있는 편집장이 셋이 나오게 찍은 사진이다. 지춘희 디자이너 만난다니 스타일링에 대한 조언을 받고 바꿨나 보다. 그 치렁하고 묵직한 머리 밝게 염색하고 포니 테일을 하고. 지춘희 디자이너 스타일링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안경 쓴 여자가 고현정 아닌가? 나도 기사 보고 이상하다 싶었다”라고 했다. “고개 숙이고 머리 묶은 사람이 고현정인데…. 내가 안면인식자애인가 급 걱정이 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 82쿡에선 안경을 쓴 여성이 고현정인지 아닌지를 두고 누리꾼들이 때아닌 논쟁을 한창 벌이고 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거의 십년만에 모인 우리~ 웃고 또 웃었던 날 밤 #추억얘기소환 #지춘희 #고현정
Hyejoo Lee(@hyejoo_w)님의 공유 게시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