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 처음 봤다..” 이집트 벽화랑 진짜 똑같이 생겼다는 강아지 정체

2020-11-15 11:50

add remove print link

오랜만에 보는 강형욱 행복한 표정
파라오하운드, 이집트 신 '아누비스'와 닮은 외모로 주목

놀랍도록 똑똑한 두뇌를 가진 견종이 훈련사 강형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보듬TV'에는 강형욱 훈련사가 대중에게 낯선 견종을 훈련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강 훈련사는 이 강아지의 똑똑함에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유튜브 '보듬TV'

이날 훈련이 진행된 견종은 3개월 된 '파라오하운드' 밍키다. 이 강아지는 주인이 실수로 발을 밟자 강형욱 훈련사 무릎에 발을 쓰다듬어달라며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장난감을 물어오는 놀이인 터그 놀이를 할 때도 밍키는 절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밍키의 엄청난 집중력에 감탄한 강 훈련사는 "진짜 천재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본인이 더 신이 난 듯 즐거운 표정으로 온몸을 이용해 훈련했다.

영상 공개 후 네티즌들은 파라오하운드의 독특한 외모에 매료됐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파라오하운드는 이집트가 아닌 몰타 출신 강아지다. 이집트 신화에서 망자를 사후세계로 인도하는 신 '아누비스'와 똑 닮은 외모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하 셔터스톡
이하 셔터스톡
home 김유성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