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톤다운 완성” 올겨울 꼭 해야 할 톤다운 컬러 추천
2020-11-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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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맞이 톤다운 헤어 컬러 도전~!
단 3분으로 모발 손상 없이 2주 동안 변신하는 '엔조이컬러 트리트먼트' 2+2, 6,900원.

톤다운의 계절, 겨울이다. 올 겨울 어떤 컬러가 유행할까?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아직도 컬러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택샵에서 겨울 헤어 컬러를 추천해준다.

[다크 초코]
먼저 톤다운의 정석, 초코 브라운이다. 자연모 느낌이 나는 브라운 헤어컬러의 색감으로 가장 무난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차분한 색감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준다.

[레드 브라운]
붉은 빛이 나는 브라운 컬러로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레드브라운이다. 얼굴 빛을 화사하게 만들어 매년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컬러로, 수지, 현아, 쯔위 등 유명 여자 연예인들이 가을과 겨울에 도전하는 색상이기도 하다.

[올리브카키]
평소 붉은 컬러의 염색을 많이 했다면, 카키 빛이 도는 올리브 카키를 모발에 올려보자. 모발의 톤 정리를 도와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단, 금발 탈색모에 올릴 경우 첵스파맛 같은 컬러가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하자.

[애쉬퍼플]
톤다운이 싫다면 이 컬러에 도전해보자. 겨울 요정 같은 느낌의 파스텔톤의 연한 보라색인 애쉬퍼플이다. 어디서나 눈에 띄는 컬러로 연말 연시에도 최고로 돋보일 수 있다. 꾸준히 대세인 흰색 패딩과도 잘 어울린다.

위의 모든 컬러를 단 3분으로 2주간 바꿔줄 마법 같은 아이템이 있다. 라스베가스의 유명 헤어살롱 스타일리스트도 쓴다는 '엔조이컬러 트리트먼트'다. (바로가기)

엔조이컬러 트리트먼트는 모발의 표면을 코팅해 컬러를 바꾸기 때문에 염색 시 모발 손상에 걱정이 없음은 물론, 허브에서 추출된 식물성 단백질 성분까지 함유되어 엉킨 머리와 갈라진 모발을 부드럽게 관리해준다. (바로가기)

엔조이컬러 트리트먼트는 현재 택샵에서 2+2 이벤트 중이다. 2개를 사면 2개를 더 주는 이벤트로, 6,900원에 두 가지 다른 컬러의 트리트먼트 제품 4통을 받아볼 수 있다. 행사는 오는 26일까지다. (바로가기)

부쩍 추워진 요즘, 겨울에 맞게 머리색에 변화를 주고싶다면 빠르고 간편한 엔조이컬러 트리트먼트를 사용해보자. 단 3분으로 모발 손상 걱정 없이 2주 동안의 컬러 변신을 유지할 수 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