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욕 논란' 에스파 지젤, 과거 또 나왔다 (사진 5장)
2020-11-18 16:30
add remove print link
성숙한 인상 풍기는 에스파 지젤 과거 사진
과거 폭로돼 논란의 중심에 선 에스파 지젤
지젤의 새로운 과거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더쿠에 '찐 교포 느낌 그 자체인 에스파 지젤 과사'라는 글이 올라왔다. 에스파 멤버 지젤(우치나가 에리)은 탄탄한 랩 실력을 가진 일본인 멤버다.
트위터 사용자 'ynbntm'은 "악의적 의도 없이 그녀의 오래된 사진들을 공유하고 싶다. 나는 항상 그녀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었다(I just want to say that I have no malicious intent and just wanted to share her old pictures that aren’t in any way defaming I think she’s always been really pretty)"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젤은 갈매기 눈썹과 화려한 네일아트를 뽐내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풍긴다. 네티즌들은 섹시하고 성숙한 스타일링도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네티즌은 지젤이 미성년자 신분으로 술, 담배에 손을 댔다고 폭로했다. 현재 SM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home
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