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핫플’로 떠오른 삼성·용산… 투자가치 최고 슈퍼 아파트,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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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노선 중심 삼성, '미니신도시’ 들어서는 용산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용산e편한세상’등 주목

서울 집값이 뛰는데 이어 임대차 3법으로 서울 전셋값도 상향되면서 수요자들의 주거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다. 지금 집을 사지 못하면 내 집 마련이 더 힘들어질 것이라는 ‘패닉바잉’ 현상이 만연해 있다.
23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은 미래 가치를 지닌 서울 입지와, 투자 가치를 지닌 '슈퍼 아파트'를 짚었다.

삼성동서 주목받는 ‘슈퍼 아파트’
삼성동은 강남구에 속해 있지만 불편한 교통 노선으로 강남의 중심으로 보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GTX 개발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에서 급부상했다.
GTX-A(2023년 개통 예정), GTX-C(2021년 착공 예정)과 더불어 위례신사선(2026년 개통 예정), 국제교류복합지구조성(2024년 완공 예정),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2024년 완공 예정)가 속속 들어서면서 호재를 제대로 맞았다.
눈여겨볼 삼성동 '슈퍼 아파트'는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 아파트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삼성중앙역 중간에 위치해 있다.
경기고, 언주중, 삼릉초 등 학군이 잘 조성돼 있고, 삼성 코엑스와도 가까워 삼성동에 예정된 다양한 교통,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는 단지다.
리브온에 따르면 전용면적 84㎡의 최근(2020년 10월 26일) 매매 시세는 22억~23억7500만원대다. 1년 전보다 2억5000만~3억원이 오른 것이다.
두 번째는 '롯데캐슬 프레미어' 아파트다.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 바로 옆에 있다.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보다 지하철 7호선·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9호선·수인분당선 선정릉역과 더 가깝다. 교통환경이 우위에 있으면서도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가 누리는 호재를 공유할 수 있다.
리브온에 따르면 전용면적 84㎡의 최근(2020년 10월 26일) 매매 시세는 21억5000만~23억6000만원대다.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보다 약간 더 싸다. 이는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가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라는 장점이 작용된 것으로 해석된다.

용산서 눈여겨봐야 할 '슈퍼 아파트'
용산은 용산 정비창과 캠프킴 재개발 이슈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8.4 부동산 대책에서 정부는 용산 캠프킴 부지에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후 용산은 '미니 신도시'급의 개발이 이루어진다는 기대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재개발 외에도 교통 호재도 있다. GTX-A, GTX-B(예타 통과), 신분당선 연장선(2022년 개통 예정), 신안산선, 서울역~용산역 철도 지하화 사업 등 여러 교통 노선이 개발될 예정이다.
우선 재건축에 들어서는 용산구 이촌동 '현대맨숀'을 주의 깊게 살펴볼 만하다.
지하철 4호선·경의중앙선 이촌역과 경의중앙선 서빙고역 사이에 있으면서 한강과 인접한 입지를 자랑한다. 용산 정비창 부지, 캠프킴 부지와 가까워 앞으로의 미래 가치도 높은 재건축 단지다.
리브온에 따르면 전용면적 99㎡의 최근(2020년 10월 26일) 매매 시세는 14억2500만~16억원대다. 1년 새 2억1500만~2억2500만원 상승했다.
두 번째로 볼 용산 ‘슈퍼 아파트’는 신계동 ‘용산e편한세상’ 아파트다.
지하철 6호선·경의중앙선 효창공원역, 지하철1호선 남영역, 지하철4·6호선 삼각지역 등이 단지 주위를 감싸고 있다.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 용산역과도 가까워 교통은 물론 용산역에 위치한 다양한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84㎡의 최근(2020년 10월 26일) 매매 시세는 15억1500만~16억6000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