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훈남과 23살 유교걸이 소개팅했다, 침대에서…충격 결과 (영상)
2020-11-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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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갈수록 질문 수위도 높아져
유튜브에 뜬 소개팅 영상 화제
보고 있으면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별난 소개팅이 벌어졌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비행시간 AirplaneTime'에 20대 남녀 소개팅 영상이 올라왔다. 천안에 사는 24살 남자와 경산에서 온 23살 여자가 만났다. 두 사람은 잠옷을 입고 침대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비행시간 측이 설정한 소개팅 컨셉이다. 참가자들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이내 옷을 갈아입고 첫인사를 나눴다.
갈수록 고난도(?) 미션이 주어졌다. 5cm 간격을 두고 인사하기, 나란히 눕기, 팔베개까지 진행되더니 마지막엔 서로 포옹을 해야 했다.




남자는 어색해하면서도 먼저 리드했다. 여자는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 했다. 이들은 연애관과 스킨십에 관한 생각을 주고받았다. 여자는 "유교걸이다. 남자친구에게 포옹까지 허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자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아..."라는 짧은 말만 남겼다.


소개팅이 끝난 후 남자와 여자는 원래 옷으로 갈아입고 다시 서로를 바라봤다. 우연히도 마치 커플룩처럼 색 계열이 일치하는 옷이었다. 두 사람은 나중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첫 만남의 자리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