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엄마 맞아?'...가희, 상의 들어 올리며 명품 몸매 공개했다 (사진)

2020-12-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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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올린 가희
근육질 몸매와 선명한 11자 복근 선보여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들춰보고 확인해야 정신이 들지. 몸도 마음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하 가희 인스타그램
이하 가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한 손으로는 상의를 올리고 한 손으로는 하의를 살짝 내린 채 복부를 노출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근육질 몸매와 선명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끈다.

올해로 40세인 가희는 아이 둘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희는 유튜브 채널 '가희바이브'를 통해 운동, 몸매관리, 뷰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 중이다.

이를 접한 SNS 이용자들"멋있다 진짱ㅠㅠ 나도 출산하고 열심히 운동해볼래요 언니", "정신이 번쩍 드네... 어제 밤에 야식까지 다 챙겨 먹었는데...", "대단합니다 자기관리 끝판왕", "대장님 진짜 경이로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