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뮤직어워드에서 '찐이야' 부른 영탁, 갑자기 해외에서 반응 폭발했다
2020-12-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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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유튜브, 웨이브 등 각종 SNS 세계 실시간 트렌드에 오른 영탁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부른 '찐이야' 노래가 방탄소년단의 '진'을 연상시켜 화제
가수 영탁의 '찐이야'가 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5일 방송한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영탁은 자신의 노래 ‘찐이야’를 부르며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순서인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기다리며 멜론뮤직어워드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던 해외 팬들은 영탁의 '찐이야' 무대를 보고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다.


해외 팬들은 영탁이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라는 가사를 부르자 해당 가사가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을 외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해당 가사는 해외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에 오르며 트위터, 유튜브, 웨이보 등 각종 SNS의 세계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올랐다.
[#JinTrend] JIN JIN JIN is now trending Worldwide at #14 with 583K tweets! pic.twitter.com/TMyrIVNe96
— All for Jin (@jinnieslamp) December 5, 2020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 패밀리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해당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인가요?"라며 "각종 SNS부터, 유튜브, 웨이보까지. 영탁이 강제 해외 진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감사합니다"라며 전 세계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영탁의 '찐이야'는 영탁이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결승 곡으로 공개한 노래다.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영탁의 대표곡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