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금수저…” 학벌·미모 갖춘 스티브 잡스 딸, 모델로 데뷔했다 (사진)
2020-12-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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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데뷔한 故 스티브 잡스 딸
명문 스탠퍼드대 재학생

故 스티비 잡스 딸 이브가 모델 데뷔를 했다.
페이지식스는 지난 7일(현지 시각) 스티브 잡스의 셋째 딸인 22세 이브 잡스가 뷰티 브랜드 글로시 캠페인에 모델로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이브 잡스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거품 목욕을 하며 카메라와 아이 컨택트하며 모델 포스를 뽐냈다.

이브 잡스는 '금수저'로 유명하다. 그는 뛰어난 미모를 가졌을 뿐 아니라 명문 스탠퍼드대를 다니고 있다. 또한 각종 승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故 스티브 잡슨는 로렌 파월 잡스와 함께 슬하에 리드, 에린, 이브 등 자녀 셋을 뒀다. 故 스티브 잡스는 지난 2011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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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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