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나 이용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민망… 맥심이 만든 담요, 이렇게 생겼다

2020-12-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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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모델 김나정과 함께 만든 성탄절 한정상품
담요에 김나정 산타비키니 차림 프린트한 제품

맥심코리아에서 예약 판매 중인 아주 특별한 한정판 담요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하 맥심코리아 제공
이하 맥심코리아 제공

맥심코리아는 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정이랑 뒹굴 맥심담요’ 판매 소식을 올렸다. 해당 담요는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나정 아나운서의 산타 비키니 차림이 프린트된 제품이었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지난해 맥심 코리아에서 주최한 미녀 선발대회 ‘미스 맥심 콘테스트’ 우승자로 선정됐고, 우승 기념으로 2019 맥심코리아 12월호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담요는 한정수량 100개를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예약판매 기간은 7~20일이다. 지금 예약 구매하면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제품의 사이즈는 가로 150cm에 세로 100cm. 성인 남녀가 덮었을 때 머리와 발을 남기고 모두 가려질 만한 크기다. 앞면에는 김나정 아나운서가, 뒷면에는 맥심 로고가 크게 박혀있다.

맥심코리아는 해당 담요의 다양한 사용 예시를 코믹한 설정샷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맥심코리아 직원들이 직접 모델로 나선 사용 예시로는 직접 덮는 방법과 베개로 리폼하는 방법, 벽에 걸어놓는 방법 등 다양했다.

‘뒹굴 맥심담요’ 시리즈는 김나정 아나운서 외에도 다양한 모델 버전을 판매하는 중이다. 이수미, 엄상미, 예리, 장혜선 등 맥심코리아는 자신들이 발굴해낸 여성 모델들의 담요를 함께 한정판매하고 있다.

‘나정이랑 뒹굴 맥심담요’의 가격은 4만8000원. 지금 예약구매하면 20% 할인된 가격 3만8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담요의 구매는 맥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맥심코리아는 성인 남성을 타깃으로 한 온, 오프라인 매거진으로 2002년 10월 대한민국 1호를 발매한 뒤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한 기사와 관련 없는 언스플래시 사진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기사와 관련 없는 언스플래시 사진입니다.
home 황찬익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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