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적인 삶…” 김현숙, 과거 이런 말 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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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식 전한 배우 김현숙, 발언 재조명
“출산 후 감정 제어 잘 되지 않았다”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린 배우 김현숙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6년 김현숙은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현숙은 '성격'을 주제로 MC 김제동과 대화를 나눴다.
육아로 인한 성격 변화를 묻는 질문에 김현숙은 "요즘 성격이 오락가락한다"라며 "예전엔 내 위주의 삶이었다면 지금은 아이 위주의 희생적인 삶으로 변했다. 출산 후 감정 제어가 잘 되지 않아 웃다가도 갑자기 슬픈 생각에 울 때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숙은 남편의 조언으로 산후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김현숙의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김현숙이 이혼 조정인 것이 맞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