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봐주겠네…” 현주엽, 예능서 종일 먹방만 하다 시청자 욕을 더 먹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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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한우 20인분 먹은 현주엽
시청자 게시판에 하차 요구까지

이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예능에서 계속되는 현주엽 먹방에 시청자들이 뿔났다. 일부 시청자들은 하차를 요구하며 불만을 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현주엽, 정호영 등이 '주엽TV'에 출연해 먹방을 선보였다.

이들은 아침부터 홍성 한우 20인분(4kg)을 먹었다. 현주엽은 자신의 핸드폰으로 먹방을 실시간으로 촬영하며 개인 방송에 대한 욕심을 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날 점심에 이들은 여수 양식 14인분을 먹어 치웠다. 현주엽은 하루 종일 끊임없이 엄청난 양을 먹으며 '먹방쇼'를 펼쳤다.

계속되는 현주엽의 먹방을 보던 MC 전현무는 "삼시 세끼 먹방은 외국에도 없죠?"라며 신기해했다.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모델 아이린은 "중간에 (먹는 거) 쉬는 시간 없어요?"라며 궁금해했다.

송훈 셰프는 "차 안에서도 먹는다. 진짜 쉬지 않고 먹는다. 커피도 대용량으로 먹는다"라며 현주엽의 끊임없는 먹방을 부연 설명했다.

이에 아이린은 "그러면 뭔가 정보성 있게 얼마나 칼로리를 소비했는지 그런 걸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며 대안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시청자 게시판에 현주엽의 하차를 요구하며 그의 먹방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냈다.

시청자들은 "먹방은 유튜브에서나 하시오", "현주엽 씨 음식을 소비하는 태도에 눈살이 찌푸려진다", "이 프로가 먹방인가요?" 등 글을 남겼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시청자 게시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시청자 게시판
네이버TV,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