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박성광♥이솔이 부부에게 대박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박성광·이솔이 부부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박성광·이솔이 부부의 팬들도 함께 기뻐하고 있다.

스포츠경향은 16일 박성광·이솔이 부부 근황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처음으로 '동반 광고'를 찍게 됐다. 두 사람은 생활가전 브랜드 '바유바'의 신제품 무선 방역소독기 시리즈1의 전속 모델이 됐다.

바유바 관계자는 스포츠경향에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내 운명’에서 보여준 신혼의 케미가 좋았다. 또한 이솔이는 어린 나이에도 알뜰살뜰한 모습을 보여 인상적이었다. 두 사람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다양한 연령층에 친근하게 다가가 브랜드 이미지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바유바 관계자는 "모델로 발탁된 박성광·이솔이 부부와 함께 홈쇼핑 프로모션부터 여러 업체들과 함께 하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지난 8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박성광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를 준비 사진도 올렸다.

박성광은 크리스마스트리 사진과 함께 "우리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트리. 어때유? 만들면서 둘 다 성향 나옴 ㅋㅋㅋ MBTI 오류 판명 ㅋㅋㅋ 우당탕탕 신혼 생활. 누구의 의견이 많이 반영됐을까요?"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