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8살인데”…BTS와 함께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른 비욘세 딸 (사진)

2020-12-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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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딸 블루 아이비 카터
'그래미 어워즈' 역사상 최연소 후보에 올라 화제

비욘세, 제이지 부부 / 셔터스톡
비욘세, 제이지 부부 / 셔터스톡

가수 비욘세와 래퍼 제이지 부부의 딸인 블루 아이비 카터가 '그래미 어워즈' 사상 최연소 후보에 올랐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카터는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뮤직비디오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비욘세 딸 '블루 아이비 카터' / 연합뉴스
비욘세 딸 '블루 아이비 카터' / 연합뉴스

카터는 모친 비욘세가 작년에 발표한 라이온 킹 실사 영화 OST 앨범에 실린 '브라운 스킨 걸' 도입부와 마지막 부분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Like mother and father, Blue Ivy Carter now a Grammy nominee NEW YORK (AP) — Blue Ivy Carter is an official Grammy nominee. When the Recording Academy announced the nominees for the 2021 Grammys last month, Beyo
AP NEWS

지난달 발표한 그래미 후보에서는 비욘세의 이름만 공개됐다.

그러나 피처링 아티스트가 해당 곡에 상당한 예술적 기여를 한 경우 함께 후보에 오를 수 있도록 한 규정 덕분에 딸 카터도 후보에 포함될 수 있었다.

이로써 카터는 그래미 사상 최연소 후보 중 한 명이 됐다.

지난 1985년 가수 델리온 리차즈, 2001년 그룹 피살 시스터스의 막내 리아 피살 등이 카터와 같은 나이인 8세 때 그래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비욘세 / 셔터스톡
비욘세 / 셔터스톡

한편 비욘세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무려 9개 부문의 후보로 선정된 가운데 K-POP 그룹 방탄소년단이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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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즈'는 내년 1월 31일에 열릴 예정이다.

비욘세 8세 딸 그래미 어워즈 후보 올라 "사상 최연소" 비욘세 8세 딸 그래미 어워즈 후보 올라 "사상 최연소" / 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팝스타 비욘세와 래퍼 제이 지 부부의 딸인 블루 아이비 카터가 8세의 나이로 미국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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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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