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코로나 확진” 전지현X주지훈 '지리산', 우려했던 상황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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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X주지훈 '지리산', 스태프 코로나 확진으로 촬영 재중단
코로나19 비상 '지리산',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촉자 검사 진행
tvN 드라마 '지리산'의 촬영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스포츠조선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리산'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리산'측은 이달 초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자 예방 차원으로 촬영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최근 촬영이 재개된 가운데 스태프가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서 현장 전체에 비상이 걸렸다.

'지리산' 측은 현재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스태프와 밀접촉한 스태프 전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태프의 코로나 양성 확진 소식을 접한 '지리산' 측은 곧바로 격리 조치에 돌입했으며 최근 재개된 촬영을 다시 중단했다.
지난 10월 전라북도 남원 세트장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지리산'은 코로나19의 심각한 확산세에 12월 초 코로나19 예방 차원으로 이달 20일까지 촬영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최근 촬영을 재개했지만 스태프 중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며 끝내 우려했던 상황이 발생했다. '지리산'측은 방역 당국의 협조와 대응을 따르며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리산'은 광활한 지리산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미스터리물이다. 앞서 배우 전지현, 주지훈, 오정세, 성동일 등이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