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깜짝 놀랐다…한 아역 배우의 폭풍 성장한 모습 (사진)
2020-12-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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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 출연한 갈소원 근황 공개
2006년생으로 올해 나이 14세
아역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갈소원 어머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1일 "며칠전 당일치기 서울. 뭐하고 있는걸까요? 기다려지네요 #프로필촬영준비중 #갈소원 #kalsowon"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생머리의 갈소원이 담겼다. 그는 어딘가를 응시한 채 싱긋 미소 지은 상태다.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갈소원은 2012년 드라마 '부탁해요 캡친'으로 데뷔,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어린 예승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출생의 비밀',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화유기', 영화 '물물교환',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2006년생인 갈소원은 오는 21년 15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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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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