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천재적이다", "역대급이다"…SBS 가요대전 무대, 현재 난리 난 이유
2020-12-2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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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극과 극 무대 선보인 트와이스 사나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 쏟아진 장면
트와이스 사나가 극과 극의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에서 트와이스 사나는 귀여운 눈사람으로 분장한 채 'Merry & Happy' 무대를 꾸몄다.

이후 검은색에 황금빛으로 장식된 무대 의상을 입은 사나는 'MORE & MORE', 'I CAN'T STOP ME’ 무대를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해당 장면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사나가 동일 인물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갭 차이를 보였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역시 큐티 섹시", "사나 너무 좋다", "어제 진짜 역대급으로 예뻤다", "큐티 섹시 정석이다", "미쳤다", "천재적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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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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