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호소했던 정형돈, 한 달 만에 녹화장에 모습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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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녹화 참여
한층 밝아진 얼굴에 '건강 되찾았나'

불안장애로 한동안 방송 활동 잠정 중단했던 정형돈이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도 정상적으로 복귀한다.
30일 채널A에 따르면 정형돈이 오는 1월 1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녹화에 최근 밝은 얼굴로 참여했다고 전해졌다. 정형돈은 한 달 여간의 공백이 무색할만큼 "건강이 최고"라며 새해 인사 겸 복귀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 역시 "(정형돈은) 실제 쌍둥이를 키우는 평범한 아빠이면서 동시에 냉철한 분석력과 관찰력을 갖춰 오은영 박사 마저도 깜짝 놀라게 했던 출연자로 활약해왔다"고 그를 반겼다. 이어 “(정형돈은) 우리 프로그램에 꼭 필요한 존재”라며 “자칭 정박사가 2021년에도 크게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형돈은 지난달 오랫동안 앓았던 불안장애 증상이 심각해짐에 따라 휴식이 불가피하다는 결정을 내리고 치료에 전념해왔다. 정형돈은 지난 2015년에도 불안장애 증세를 호소하며 10개월가량 방송 활동을 쉬었던 바 있으나, 이번엔 한 달 만에 빠른 복귀를 하게 된 셈이다.
한편 지난 19일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정형돈이 JTBC '뭉쳐야 찬다' 시즌1 마지막 녹화 참여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면서 "주변에서 보내준 응원에 힘입어 다행히 다시 방송을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라고 그의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