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한거야…?' 엄청난 유연성 가진 현실판 '일라스티걸' 12세 소녀

2020-12-3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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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크레더블' 캐릭터 의상 입은 리버티 바로스
인스타그램에 기예 수준의 동작 선보이며 화제

영화 '인크레더블' 캐릭터처럼 몸을 자유롭게 쓰는 소녀가 화제다.

리버티 바로스 인스타그램
리버티 바로스 인스타그램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12세 소녀 리버티 바로스(Liberty Barros)의 뛰어난 유연성에 감탄했다.

Gymnast, 12, twists herself into mindbending shapes Performing a handstand shows gymnastic promise but being able to fold yourself in two really is an incredible feat. Liberty Barros, 12, can do jus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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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그에게 '인크레더블'에서 몸이 고무처럼 늘어나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 ‘일라스티걸’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영화 '인크레더블 2' 스틸컷
영화 '인크레더블 2' 스틸컷

보도에 따르면 리버티는 2년 전만 해도 재주넘기조차 못했다. 그러나 팝스타 리한나의 히트곡 '우산'(Umbrella) 뮤직비디오를 보며 동작을 흉내 내던 중 자신의 능력을 발견했다.

리버티는 지난달 8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유연성을 자랑하는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일라스티걸' 의상을 입고 기예 수준의 동작을 선보였다. 리버티는 봉에 매달린 채 허리를 꺾으며 물구나무를 섰고, 허리를 반으로 접고 걷는 동작을 아무렇지 않게 해냈다.

이하 리버티 바로스 인스타그램
이하 리버티 바로스 인스타그램

한편 리버티는 청소년 서커스단과 함께 태국, 말레이시아, 포르투갈, 할리우드 등 세계를 돌며 공연한 바 있다.

리버티의 매니저를 맡고 있는 아버지는 "딸의 능력은 엄청나다. 의사들도 설명할 수 없다"며 "정말 특별한 아이"라고 전했다.

현실판 ‘인크레더블’…허리가 뒤로 접히는 소녀 영화 ‘인크레더블’의 캐릭터처럼 몸을 자유자재로 구부리는 소녀의 영상이 화제다.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12살 소녀 리버티 바로스는 뛰어난 유연성 덕에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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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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