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 2020 연말 시상식, 시청률 승자는 MBC였다
2021-01-0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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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 내용
지상파 3사 연말 시상식 시청률 조사 결과
'2020 연말 시상식' 시청률은 어땠을까.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지상파 방송 3사의 연말 시상식 시청률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 연말 시청률 승자는 MBC였다.
전체 분야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연말 시상식은 MBC 연예대상으로 시청률 7%를 돌파했다. 당시 시상식에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방송인 유재석이 대상을 수상했다.
가요 분야에서는 MBC 가요대제전만 지상파 3사 가운데 유일하게 시청률 5%를 넘어섰다.
연기 분야에서는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 등 인기작이 많았던 SBS 연기대상 시청률이 5%를 넘어서 지상파 3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MBC의 경우 연예대상은 6.3%~7.3%(12월 29일), 연기대상은 3.8%~4.5%(12월 30일), 가요대제전은 5.4%~4.3%(12월 31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의 경우 가요대축제 3%~3.1%-3.8(12월 18일), 연예대상 5.5%~3.5%(12월 24일), 연기대상 4.3%~3%(12월 31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의 경우 연예대상 6.5%~6.8%~5.5%(12월 19일), 가요대전 3.8%~3.6%~4.5%(12월 25일), 연기대상 4.8%~5.3%(12월 31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9년 연예대상 평균 10%대, 연기대상 평균 8%대 시청률과 비교하면 다소 저조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