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1세…배우 유진이 올린 사진, 다들 소스라치게 놀란 이유 (사진 5장)
2021-01-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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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인 유진
화장 지우기 전 사진 공개해
배우 유진이 엄청난 콧대를 자랑했다.
3일 유진은 인스타그램에 "메이컵 지우기 전. 화장실셀피. 곧 쌩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메이크업을 지우기 위해 들린 화장실에서 여러 각도로 셀카를 찍었다. 이날 그가 주목받은 것은 바로 콧대다. 펜트하우스 꼭대기같이 높게 솟아있는 콧대는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인스타그램 게시글 속 동료 배우 전인화는 "진아. 최고야. 추카추카"라고 말했고, 누리꾼들은 "와. 역시 옆선 최고네요", "진짜 여신이다", "이것이야말로 조각"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유진은 현재 SBS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 역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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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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